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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스페인 영화 스카이하이 후기

목차

어렵게 배운 스페인어를 까먹지 않기 위해서 가지가지 스페인 영화를 찾아보는 편입니다. 기하 전,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실화를 바탕으로 벽 스페인 죄범 영화가 나왔다고 해서 주말에 시청했습니다.

스카이 하이

스페인어 원작 이름은 Hasta el cielo, 하늘까지 라는 뜻입니다. 영화를 보면 알 명 있지만 가난하고 찌질했던 주공 앙헬이 높은 곳에 다다르기 위해 불법적인 방법으로 돈을 모으는 것이 근본 내용입니다.

줄거리

주공 앙헬은 차 정비소에서 일하는 가난한 서민입니다. 본인의 처지를 비관적으로 바라보며 현재의 지긋지긋한 생활에서 탈피하고자 합니다. 우연히 ‘폴리’라는 깡패와 어울리게 되어 절도를 하며 돈을 모아가게 됩니다. 생각보다 절도에 재능이 있음을 발견하고 대범해진 앙헬은 자체적으로 절도 무리를 꾸려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훔치게 됩니다.

앙헬은 에스트레야라는 여자를 사랑하게 되나 보다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에스트레야가 아닌 거물의 딸과 결혼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앙헬. 더더욱 많은 돈과 권력을 위해 에스트레야에게 상처를 주는 것인줄은 알지만, 거물의 딸과 결혼합니다. 반대로 에스트레야와의 관계는 이어나가게죠.

이자 저것 큰 건수의 절도를 끊임 궁핍히 저지르지만 증거가 없어 잘 풀려나거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기를 반복합니다. 다들 앙헬이 범인인 것을 알지만 증거가 없이는 그를 감옥에 넣을 명맥 없는 것이죠. 그러나 나중 범행에서 앙헬과 아내, 팀원은 경찰에 잡히게 됩니다.

앙헬의 아내는 에스트레야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고, 앙헬을 사랑하는 에스트레야는 그들을 도우려고 하다가 총에 맞아 죽습니다. 총을 쏜 사람은 누구인지 모르겠네요.

앙헬은 에스트레야의 죽음에 슬퍼하다 액수 절도 잠시 그랬던 것처럼 매장 쇼윈도를 들이 받고 죽습니다.

후기

죄범 자체의 스토리가 탄탄하지는 않았습니다. 어째서 치아 물건을 훔치는지, 어떻게 번번이 교묘하게 경찰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행운 있는지는 참말 중요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앙헬이 일층 높이 올라가기 위해 타락해 가는 모습을 낱낱 보면서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것을 다시 계한 차례 느꼈습니다. 더구나 권력과 부를 위해 사랑이 아닌 전략적 결혼을 택한 앙헬, 그러면서도 에스트레야를 놓아주지 못하는 앙헬의 모습이 잔인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에스트레야를 진정으로 사랑하긴 했던 것 같습니다. 그건 에스트레야도 마찬가지였을 것이구요.

영화 후반부로 가면 앙헬의 장인어른과 내리 또 에스트레야의 존재와 둘의 외도를 알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집니다. 놀랍게도 앙헬의 아내는 앙헬을 사랑하기 그렇게 에스트레야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었고 마지막에는 그녀에게 도움을 청하면서 금차 작전이 성공하면 간절히 앙헬과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나라고 합니다. 본인은 앙헬의 눈을 마땅히 닮은 아이를 키우며 살아갈 것이라고 말하면서 말이죠. 앙헬의 아내가 도무지 안쓰러워지는 한도 장면이었습니다.

영화는 비극적으로 끝납니다. 그러면서 제목의 의미와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지어진 이유가 어느 정도는 유추가 되네요.

Hasta el cielo

높은 곳, 많은 권력과 부를 가진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가고자 하는 앙헬의 욕망을 드러내는 제목이기도 하면서 주인공인 앙헬과 에스트레야의 죽음을 넷플릭스 의미하기도 합니다. 스페인어로 cielo는 옥제 뿐만 아니라 천국을 의미하기도 여름 때문이죠. 또한 스페인어로 ‘앙헬’은 천사, ‘에스트레야’는 별을 뜻하는데, 두 실체 송두리째 하늘의 존재이죠.

마치면서…

스토리가 도시 탄탄하다거나 범죄씬에서 손에 땀을 쥐게하는 요소는 없었지만 잔잔하게 한 인물의 타락상, 사이사이에서 로맨스, 더구나 마지막의 비극을 엿볼 핵심 있는 영화였습니다.

논외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주인공인 앙헬과 에스트레야는 유명한 넷플릭스 시리즈인 종이의 집의 주인공들이기도 해서 더욱 반가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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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entertain